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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찌르고 누가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까?카테고리 없음 2022. 9. 20. 12:27
누가 찌르고 누가 바람을 피우고 있습니까? 페이스북 이야기입니다. 안*현 무당과 슬* 무당이 핫 이슈가 될 듯... 포스팅을 보니 그들은 결혼했다가 헤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있고 여자가 키우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남자는 매달 양육비를 지불했습니다. 남성은 선천적 불임임을 알고 친자확인을 요청했지만 여성을 기피한다고 말했다. 오히려 한 여성이 빨간 깃발을 든 남성을 신고합니다. 그 남자는 화를 내며 일어난 일을 모두 이야기했다 여성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너무 많다.. 무당 다들 궁금하시다면 들어가보세요..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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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비인후과의원, 내가 이상한가요?카테고리 없음 2022. 9. 20. 12:27
부산이비인후과의원, 내가 이상한가요? 처음이라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는데 차분히 저를 봐주시고 제가 잘못한게 없나 봐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서면병원에서 일하는 1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고, 콜센터, 한의원, 내과, 대학병원,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병원장, 수술실에서 일했습니다. 암튼, 며칠 전 동생이 몸이 안 좋아서 계속 험담을 하다가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일하다가 주변에 링거를 만나러 갔다고 하더군요. (저희 병원은 수술만 하는 병원이라 몸에 해로운 영양제가 없어서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 5시쯤 병원에 도착했다는 카톡을 받고 30분 뒤 두 번째로 혈관이 터졌다는 카톡을 받았다. (동생은 평소에 혈관이 잘 안보이고 몸이..